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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示 ・イベント

디지털 호류지보물관

기간 2023년 1월 31일(화)~2024년 1월 28일(일)
장소 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
개관 시간 9:30~17:00
*이 디지털 컨텐츠는 폐관시간 15분 전(16:45)에 종료합니다.
휴관일 월요일(공휴일에는 개관, 다음 평일에 휴관), 2023년 2월 7일(화), 그 밖의 임시휴관일.
종합문화전 관람료 일반 1,000엔/대학생 500엔
개최 중인 특별전 관람권(관람 당일에 한함) 또는 종합문화전 관람권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사전 예약 불필요]
*고등학생 이하 및 만 18세 미만, 만 70세 이상의 관람객은 종합문화전이 무료입니다. 입장 시 연령을 알 수 있는 증명서(학생증, 건강보험증, 운전면허증 등)를 제시해주십시오.
*대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해주십시오.
*장애인 및 그 보호자 각 1명은 무료입니다. 입장 시 장애인 수첩 등을 제시해주십시오.
*특별전 관람료 및 입장 방법은 각 특별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십시오.
주최 도쿄국립박물관, 문화재활용센터
협력 호류지, 나라국립박물관, 국립정보학연구소 다카노연구실
*This project is supported by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Government of Japan, through the Japan Arts Council, Fiscal Year 2022.
WebSite Tokyo National Museum
https://www.tnm.jp/
YouTube https://www.youtube.com/@cpcpnich/playlists
디지털 기술로 실현되는 새로운 고대 미술 감상 체험

나라 호류지는 쇼토쿠 태자가 발원하여 7세기 초엽에 건립된 명 사찰입니다. 서원 가람 중 금당, 오층탑, 중문, 회랑 등의 건물은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78년, 호류지에 전해온 약 300건의 보물이 황실에 헌납되었습니다. 이러한 보물 전체를 수장 및 전시할 목적으로 1964년 도쿄국립박물관에 호류지보물관이 개관하였고 1999년에 개축 공사를 거쳐 지금에 이릅니다.

디지털 호류지보물관은 상시 전시로 만나볼 수 없는 호류지 관련 명보를 디지털 콘텐츠와 복제품으로 자세히 감상하고 체험하는 전시실입니다. 2023년 1월 31일부터는 호류지 헌납 보물인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를, 8월 1일부터는 <호류지 금당벽화>를 테마로 실감 넘치는 그래픽 패널(복제)과 대형 8K 모니터를 통해 그림의 세부까지 자유자재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합니다. 또 기악 가면 및 의상의 당시 모습을 고증한 복원 모조품을 통해 과거 사람들을 매료한 예능 ‘기악’의 다채로운 세계관을 접할 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1일(화)~2024년 1월 28일(일)
중요문화재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1935년 촬영/유리 건판(콜로타이프 원판)/363매/나라 호류지

대형 벽화 4면의 사방사불과 소형 벽화 8면의 보살 총 12면으로 구성된 <호류지 금당 벽화>는 훼손 전부터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당시 ‘옛 신사 및 사찰 보존회’의 회장이자 제국박물관(훗날 도쿄국립박물관) 초대 총장을 맡았던 구키 류이치는 1920년에 간행된 『호류지 벽화 보존 방법 조사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호류지 금당의 벽화는 오늘날 세계에 알려진 동양 각국의 벽화 중 가장 우수한 작품임이 일반에 인정된다(이하 생략).”

호류지의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은 ㈜벤리도가 소유하는 사진 원판(당시 함께 촬영된 4색분해사진[컬러사진], 적외선 사진 등 83매)과 함께 2015년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이듬해부터 5년에 걸쳐 클리닝 등의 수리가 실시된 뒤 디지털 데이터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호류지 금당 내진,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디지털 뷰어’의 조작 화면
*전시실에는 축소 그래픽 패널을 전시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디지털 뷰어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호류지 금당 벽화>는 과거에 호류지 금당 내벽(외진)을 장식한 대형 벽화입니다. 1949년 1월 26일에 발생한 화재로 훼손되었습니다.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은 미술 인쇄 회사인 벤리도에서 1935년에 촬영한 것으로, 금당 벽화의 훼손 전 모습을 오늘날에 전해줍니다.
디지털 콘텐츠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디지털 뷰어’는 고정밀 스캐너로 사진 유리원판 363매의 이미지 데이터를 취득한 뒤 이어 붙인 고정밀 이미지를 대형 8K 모니터에 출력합니다. 이미지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 1,500dpi 해상도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전용 스캐너가 개발되었습니다. 사진 유리원판 1매를 5개로 분할하여 이미지 데이터를 취득한 뒤 촬영할 때 생긴 렌즈 왜곡과 현상할 때 생긴 농담 차이 등을 보정하여 여러 장의 이미지를 이어 붙입니다. 벽화 1매당 대형 벽화는 300억 화소, 소형 벽화는 170억 화소가 넘습니다.
2020년에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디지털 뷰어’가 인터넷에 공개되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열람 가능하며 이 전시실에서는 70인치 8K 모니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불교 미술의 보물로 칭송되는 호류지 금당 벽화의 아름다운 필선을 대형 모니터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제작: 호류지, 나라국립박물관, 국립정보학연구소 다카노연구실
*협력: 문화재활용센터, ㈜벤리도
*일본어/영어로 지원됩니다


호류지 금당 벽화, 1935년 촬영 풍경(벤리도 제공)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2019년 스캐닝 풍경(벤리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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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벽 보살상/<호류지 금당 벽화> 부분

제6호 벽 아미타정토도/<호류지 금당 벽화> 부분

 

2024년1월30일(화)~2024년7월28일(일)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

하타노 지테이 그림/헤이안시대 1069년/능직 비단에 색/10면/도쿄국립박물관

쇼토쿠 태자(574~622)는 요메이 천황의 둘째 황자로, 아스카시대 때 스이코 천황 밑에서 불교 융성, 견수사 파견, 17조 헌법 제정 등에 힘썼습니다. 태자의 전기에 해당하는 『쇼토쿠 태자 전력』이 10세기에 완성된 이후, 생애를 회화로 나타낸 그림 전기가 다수 제작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작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이자 11세기 야마토에 양식으로 그려진 설화 그림으로도 귀중합니다. 과거에 호류지의 전각인 ‘에덴’의 내벽을 에워쌌던 전체 10면의 대형 화면에는 호류지가 자리한 이카루가 지역을 중심으로 아스카와 나니와(지금의 오사카부) 더 나아가 중국 행산까지 내다보는 웅대한 경관이 그려져 있어 쇼토쿠 태자의 생애를 간접 체험하는 듯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8K로 감상하는 문화재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는 과거에 호류지의 전각 ‘에덴’을 장식한 대형 장벽화입니다. 헤이안시대인 1069년에 화가 하타노 지테이가 그렸습니다. 가로로 긴 대형 화면은 10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쇼토쿠 태자의 생애에 걸친 50개가 넘는 업적이 화면을 채웁니다. 수많은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초기 야마토에 양식의 대표작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화면 손상이 심해져 육안으로 세부까지 감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8K로 감상하는 문화재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는 초고화질 카메라로 촬영한 디지털 이미지를 대형 8K 모니터에 출력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1면이 약 세로 1.9m 가로 1.5m인 작품을 28개의 화면으로 분할 촬영한 뒤 이어 붙여 18억 화소의 이미지 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 감상자가 직접 불러온 이미지는 2면 36억 화소에 이르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처리되어 70인치 8K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에서 감상하고 싶은 부분을 크게 확대하면 쇼토쿠 태자의 표정까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쇼토쿠 태자의 생애 에피소드 중 보고 싶은 장면을 선택하여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약 천 년 전에 그려진 국보 그림 전기와 쇼토쿠 태자의 진가를 8K 화질로 찬찬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제작: 문화재활용센터, NHK에듀케이셔널
*일본어/영어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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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출산을 축하하는 연회를 열다

11세 하늘을 나는 등 특수한 능력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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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나니와관에서 백제로부터 온 승려 일라를 만나다

16세 요메이 천황이 병으로 사망하다

 

 기악과 기악 가면·의상의 복원 모조품

기악은 아스카시대에 대륙에서 전해졌으며 야외에서 펼치는 가면 예능입니다.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제5면)에는 612년에 쇼토쿠 태자가 백제에서 귀화한 미마지라는 예인이 중국 오나라에서 기악무를 익혀왔다고 듣고는 소년들을 모아 이를 배우게 한 장면이 있습니다. 기악은 헤이안시대에 쇠퇴하여 오늘날에는 자료나 가면의 명문 등을 통해 역할명을 전할 뿐입니다.
기악 가면은 호류지 헌납 보물(도쿄국립박물관)인 31면 외에 쇼소인과 도다이지에 전해옵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가면이 나라시대 작품이지만 호류지에 전해오는 기악 가면에는 아스카시대 작품이 포함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도쿄국립박물관과 문화재활용센터는 2018년에 기악 가면 <오나라 여인>과 <가루라>의 복원 모조품을, 2019년에 기악 의상 <치마>와 <도포>의 복원 모조품을 제작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자료를 토대로 색과 형태를 거듭 검토하며 본래 모습을 재현하였습니다. 오늘날 사라진 예능 ‘기악’을 수놓았을 다채로운 세계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공개: 호류지보물관 <제3실>
호류지보물관 <제3실>에서 호류지 헌납 보물인 기악 가면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작품 보호를 위해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왼쪽: 호류지 헌납 보물 기악 가면 <오나라 여인> 아스카시대 7세기
오른쪽: [복제] 기악 가면 <오나라 여인> 2018년
 제작
전시 예정(복제):2024년 1월 30일(화)~2024년 7월 28일(일)

 


왼쪽: 호류지 헌납 보물 기악 가면 <가루라> 아스카시대 7세기
오른쪽: [복제] 기악 가면 <가루라> 1면 2018년 제작
전시 예정(복제):2023년 8월 1일(화)~2024년 1월 28일(일)

전시 예정

2023년 8월 1일(화)~2024년 1월 28일(일)
  • [디지털 콘텐츠] <호류지 금당 벽화> 사진 유리원판 디지털 뷰어 2020년 제작
  • [그래픽 패널] <호류지 금당 벽화>(축소) 12면 2022년 제작
  • [복제] 기악 가면 <가루라> 1면 2018년 제작
  • [복제] 기악 의상 <도포> 1벌 2019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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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월 30일(화)~2024년 7월 28일(일)
    • [디지털 콘텐츠] 8K로 감상하는 문화재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 2018~2019년 제작
    • [그래픽 패널] 국보 <쇼토쿠 태자 그림 전기>(실물 크기) 10면 2022년 제작
    • [복제] 기악 가면 <오나라 여인> 1면 2018년 제작
    • [복제] 기악 의상 <치마> 1벌 2019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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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oject is supported by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Government of Japan, through the Japan Arts Council, Fiscal Year 2022.